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, 유현준 2015 ㅏ 책 BOOK

우리나라 대도시에서 살면서 한 번쯤 가졌을만한 여러 의문에 대해 상당히 명쾌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.

그만큼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.


'건축'이란 참 매력적인 이야기 소재인 듯 하다.

할 말이 많고 또 들으면 재미가 있다. 

건물 하나하나가 사람과 시간을 쌓으면서 만들어 내는 이야기가 

적게는 몇 년, 때로는 수천년을 이어져오니 할 수 있는 얘기가 참 많은 것 같다.



도심을 걷다가 한 번 쯤 눈앞의 풍경을 보고 생각에 잠겨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책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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